웨스트 민스터 신앙 고백서
장로 교의 원 출발 은 스코틀랜드로부터 시작 되었다.
아메리칸 신학의 전신은 스코틀랜드의 이민자들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이주한 이민자들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에게 요구 하시는 것은 순종이며 그 후에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하나님과의 언약적인 법의 조건으로 삼으신 것이 십계명이다.
웨스터 민스터 신앙 고백을 만들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은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목표로 삼고 모인 것 이다.
적어도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온 사람들이 세운 미국의 가치관의 기초가 된 것은 웨스터 민스터 신앙 고백서 였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므로 생각과 교리는 분명해야 한다.
그러므로 웨스터 민스터 신앙 고백서 대, 소요리 문답이 장로교, A.R.P.C 의 헌법이며 기초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은 2가지 인데 하나님은 자연계를 통해서 도덕 법을 포함하여 계시 하시며 또한 성경을 통하여 (특별) 계시 하신다.
구원의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서 만 구원의 길을 확실하게 알 수가 있다. 하나님은 진리를 보존하시기 위해서 ,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성경 말씀을 주셨다.
하지만 우리의 육신이 부패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 순종하게 되므로 순종의 영을 받도록 기도에 힘써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세워져야 한다. 예로부터 교회에 세속 주의가 들어옴으로 인하여 교회는 무너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교회가 바로 서서 교회가 교회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세상과 타협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다.
성경 말씀 만이 우리에게 어떻게 믿어야 할 것 인지 믿음의 정도를 가르쳐 준다.
성경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데 우리에게 조명 하듯이 비춰 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을 믿고 의지해야 만 우리가 새롭게 될 수 있다.
양심이 우리 삶의 인도자가 될 수 없는 것은 양심이란 자기가 믿는 바대로 행하는 부분에 대하여 즉 문화적인 차이에 의해서 다르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양심으로부터 진리라는 것을 얻어 낼 수는 없다.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우리에게 어떻게 믿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치기 때문에 성경은 권위가 있는 것이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역사 하셨기 때문에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은 하나님이 성경의 저자 이시다.
성경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말하고 거룩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치고 그렇게 살도록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HOLY BIBLE 이라고 한다.
성경은 1500년이 넘는 동안 기록 되어진 책이지만 한 사람이 쓴 것 처럼 통일성이 있고 조화롭게 짜여져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스스로 증거한다.
성경은 인간이 타락한 이후로 역사적인 과정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계시하셨다.
내적 증거 : 신 ,구약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스스로 증거 하심 , 즉 구약에서 약속되었던 말씀이 신약에서 하나도 빠짐이 없이 성취 되었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은 예언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오랫동안 변함이 없으시고 성취 하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이시며 오래 참으시고 용서 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은 피조물인 인간이 도전할 수 없는 영역이다. 즉 구원은 인간의 입장에서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 받도록 계획 하셨고 개별적으로 정확하게 우리를 파악하고 계신다. 그러하기 때문에 우리 피조물이 하나님께 선택 받기 위해서 행한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 적인 주권 아래서 그분의 행하신 모든 것을 찬미하며 인정하는 도리 밖에 없다.
예수님 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
하나님께서 중보자로 세우시고 제사장으로 세우셨고 죄 없으신 주님이 단번에 제사 드려짐으로 죄 값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만 왕의 왕으로 오셔서 왕으로서 이 땅을 다스리실 것이다.
교회의 머리로서 만인의 후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들을 심판 하시는 자로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 안에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죽은 자로 심판 하실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의롭다 여김을 받는 것인데 예수님 께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 시키기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원을 얻는 믿음은 중보자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인해서 생기고 믿음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 를 통해서 이루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행위 언약이었다. 아담과 그의 모든 후손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지킬 의무가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 순종함으로 죽을 수 밖에 없게 된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떠나갔기 때문 이었다. 아담이 범죄 함으로 하나님과 맺었던 행위 언약이 깨어졌지만 인간은 도덕적인 존재로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율법은 아담이 타락한 후에도 의의 율례로서 계속 되었다.
도덕법인 십계명은 누구나 지키고 순종 해야 할 의무가 있다 . 우리는 의롭게 살아야 될 의무가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중생한 자들에게 거울로서 주셨다 하나님은 순종을 기뻐하신다 우리가 율법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다 율법이 우리를 몽학 선생 처럼 예수님께로 인도해 간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 정죄 아래서 도덕적 율법의 저주 아래서 해방되었다.'설교2 > 신학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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