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2/문화

앞글에 덧붙여서 쓰는 글 (꿈속에서 일 깨워 준 비밀에 앞선 글 )

잉글랜드 김 2009. 9. 11. 04:29

나는 얼마 전에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너무나 선명하게 사실적으로 보였졌던 .프리 메이슨 이란 이름의 괴물은 너무나 두려운 존재였다. 프리 메이슨이란 의미는 그림자의 정부로서  오늘 날 세계의 모든 문화와 정부 조직들을 뒤에서 조정하는 암흑 속의 어두운 힘 이라 표현 할수 있다. 오늘 날 세계에 각 나라에 많은 대통령들이나 이름 있는 교회의 지도 자들이 이 프리메이슨 이라는 조직에 가입이 되어 있고 진실이 아닌 비 진리에 타협하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글은 어떤 블로그 에서 스크랩 해온 글 이지만 매우 귀중한 자료 입을 밝힙니다. 내가 꿈에 본 프리 메이슨 이라는 괴물은 비록 상징적인 존재 이겠지만 전갈 같기도 하고 용 같은 귀물이었는데 나는 그 꿈속에서 한편으론 두렵긴 하지만 가슴 한편으론 알 수 없는 담대함으로 이괴물과 맞서길 원하였다. 이때에 나에게 누군가 전기톱 같은 무기를 주신 분 이 있었는데 그 괴물을 전기톱으로 아무리 자르고 해도 쉽게 죽지 않는 가운데 절망과 같은 힘겨운 싸움이 있었고 기나긴 싸움 끝에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  결국 이기긴 했지만.....꿈이깬 후에 그 꿈에서 내가 받은 무기는 성경 말씀에  기록된  하나님의 능력, 말씀의 능력 곧 살선 검을 의미하는 것 같고 이 혼탁한 세계에 말씀의 도구로서 만이 어두운 세력을 이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다른 분의 귀한 자료에 대해서 약간의 편집과 덧 붙여 잠깐 나의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